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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ip:)
작성일 2022-11-25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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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튤립은 봉우리가 봉긋 올라올 때부터 언제나 설레게 하지만 막상 피고 2~3일이 지나면 익숙했던 꽃들이라 감탄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터라 이른 봄이지만 웅장하고 신비스런 느낌의 카마시아에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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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익숙한 꽃들 사이로 웅장하고 신비스런~ 2**** 2022-11-25 (카마시아) 츠바넨부르크 구근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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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시아) 츠바넨부르크 구근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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