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트로에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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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트로에메리아

작성자 오레인보우(ip:)

작성일 16.02.29 21:44:55

조회 1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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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트로메리아는 잉카 또는 페루백합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독성을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색상 때문에 절화 또는 분화로서 원예가들에게 사랑 받는 꽃식물입니다. 대략 120센티까지 크지만 지역과 환경에 따라 크기는 틀려집니다. 늦은 봄에 꽃이 피며, 흰색부터 노랑, 핑크, 오렌지, 보라, 빨강 등 화색이 다양합니다. 이 식물은 영하 5도까지도 견디지만, 그럴 경우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멀칭이 필요합니다. 국내여름의 극단적인 고온 다습 장마기후는 식물체가 녹아 내릴 수 있습니다.


토양과 식재장소 : 반그늘 또는 햇볕이 많은 지역으로 4월에서 8월사이에 식재하며, 뿌리 활동이 왕성함으로 유기비료가 많은 흙이 좋습니다.

공간은 식물사이 60센티정도 주지만, 군집의 경우 조금 더 가까이 심습니다. 매우 강한 식물이기에 뿌리가 활착하면 충분한 물과 거름을 줍니다. 겨울을 대비하여 멀칭을 해주고, 2년에 한번씩 뿌리나누기를 합니다. 국내에서는 멀칭의 정도에 따라 하디죤이 다르지만 남부지방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서 조금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절화의 경우 4-5일에 한번 신선한 물로 교체하여 주면 3주 이상 꽃병에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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