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레인보우(ip:)
작성일 15.02.22 23:59:28
조회 1859
평점
추천 37 추천
속명의 Echinacea는 그리스어 ‘echinos(거친 털이 있다)’의 뜻으로 화탁의 끝이 날카로운 데서 유래.
높이 60~150cm 정도 자라는 다년초다. 잎은 8~15cm로 난상 피침형으로 거친 털이 있고 거치가 있다. 꽃은 7~10월에 핑크색, 진분홍색으로 설상화 꽃잎은 5~8cm로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중심부 관상화는 금속성 광택이 있으며 자갈색(紫褐色)이 난다.이용부위 : 뿌리, 꽃이용방법 :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뱀에게 물렸을 때나 곪은 상처 치료에 사용했다. 최근 허블리스트는 이 식물을 뛰어난 정혈약으로 인정하고, 특히 부은 곳이나 농창(膿瘡)이 되어 불순한 혈액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에 사용한다. 근경에는 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현재 에이즈 연구자들이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독성 없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자극하고, 항바이러스성이며, 염증을 일으킨 결합조직을 회복시킨다. 발열과 감염된 전염병을 치료하고 알레르기를 줄인다. 화훼장식이나 포푸리에도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주루드베키아 [Echinacea] (허브도감, 2006.1.5, 아카데미서적)
첨부파일 echinacea purpurea Color Showtime.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