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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국 반년 기다린 것이 겨우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7-05-11

조회 157

내용
어려 못 보낸다던 수국을 반년이나 기다려 받았는데 겨우 손가락
세마디도 안되네요. 배송 받아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도 새싹같네요.
6개월전 그때서 부터 씨뿌려 키우신 것인가요?
까딱 잘못 해서 물말렸다간 죽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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