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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ip:)
작성일 2017-03-31
조회 401
아마 눈으로 보았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것 같네요
관리가 전혀되지 않은...곰팡이에 뿌리도 없고 싹이 조금 있어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심기는 심었는데..
기분만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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